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라이즈 오브 라자/캠페인 공략/바인나웅 (문단 편집) === 노장 호랑이 === 바인나웅은 수도사가 되었고 아들 난다 바인(수리야바르만 1세 재탕)과 함께 3시 기지를 차리고 병력들과 함께 전쟁에 참가할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11시 기지에는 팅가 닷타(왕 통, 카타프락토이 영웅)를 비롯한 육군이 수송선에 탑승해 상륙 작전을 펼칠 준비를 하고 있고 다수의 해군이 이를 호위하고 있다. 라자의 부흥에서 가장 시간이 많이 걸리고 개판인 AI에다가 끊임 없이 나오는 적군 러시 때문에 플레이 시작 전 마음 단단히 먹고 플레이하자. 주 목표는 우선 바인나웅이 4곳의 신전을 방문해 삶의 깨달음을 얻기 위한 수행을 하는 동안 지켜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바인나웅과 아들 난다 바인의 생존이다. 이게 쉬움 난이도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보통과 어려움 난이도의 경우에는 목표만 생각해서 바로 바인나웅을 비롯한 부대를 아래쪽으로 보내면 안 된다는 것이다.''' 왜 그런지는 지금부터 후술하도록 한다. '''{{{#ffd700 라카인}}}'''이라는 적이 총 3개가 존재하는데, 하나는 성만 있고 공방업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1번 말레이인, 다른 하나는 성도 여러 채 있고 신전 주변에 여러 군사 건물들이 가득 비치되어 있는데다 3시 본진에서 북서쪽으로 쭉 가다보면 성과 여러 군사 건물들이 깔려나오는 2번 말레이인, 마지막 하나는 1시의 말레이 라카인을 지키는 3번 베트남인 이렇게 3개가 존재한다. 또한 라카인 위에는 '''{{{#ff00ff 포르투갈인}}}''' 기지가 있어 아군을 공격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들은 처음 10분 동안에는 반격 외에는 어떠한 AI도 설정되어있지 않아 군사 유닛을 양성할 수가 없다. 또한 2번 말레이인과 3번 베트남인은 다른 군사 건물은 무시하고 보유한 성들이 모두 파괴되면 패배하도록 설정되어있다.'''[* 1번 말레이인은 2번 말레이인이 패배하면 같이 항복하고 패배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에게 주어진 처음 10분 안에 최대한 빨리 적의 성을 파괴할 수 있어야 한다. 성이 남아있는 순간 엄청난 속도로 적군이 양성되기 시작하며 북쪽과 서쪽에서 지속적으로 아군을 압박하며 병력을 줄일 것이다. 참고로 '''2개의 본진에 있는 건물들은 동맹군 소속으로 바인나웅이 수행을 마칠 때까지 병력을 양성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시작하자마자 병력을 동원해 바인나웅을 신전으로 보내 수행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공략은 다음과 같다. 3시 본진에 있는 병력들을 활용해 3번 베트남인의 라카인 성문과 탑을 트레뷰셋으로 깬 다음 바로 위에 있는 성을 파괴한다. 그리고 조금 더 왼쪽으로 가면 있는 성을 파괴하면 베트남인은 바로 끝난다. 이와 동시에 11시의 수송선과 해군이 출동해 주변의 해군을 격파하고 병력을 상륙시킨 후 포격 대포 2문을 활용해 좌우의 라카인 성[* 왼쪽은 1번, 오른쪽은 2번 말레이인 소속이다]을 파괴하고 아래로 내려간 다음 신전 주위의 적들을 처치함과 동시에 오른쪽 위의 또다른 성을 파괴한다. 아까 베트남인 라카인을 끝냈으면 바로 북상해 성문을 깨고 성 2채를 모두 파괴하면 모든 라카인들이 패배하게된다. 포르투갈인의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장창병, 장검병, 석궁병, 조총수, 수도사 부대를 일부 보내 아군을 압박하는데 양이 적기 때문에 쉽게 제압할 수 있다. 포르투갈인은 성과 함께 불가사의까지 파괴해야 패배하기 때문에 트레뷰셋 투석기를 활용해 적 대포 갤리온배의 사거리를 벗어나는 사각지대를 잘 잡아서 파괴하면 그냥 끝난다. 그 다음에는 별 거 없다. 바인나웅을 신전들로 옮겨 수행시킨 다음 마지막 신전에서 열반에 들텐데 그 다음에는 적을 모두 제거해야한다는 임무가 뜬다. 이때부터는 아까 동맹 소속이었던 건물이 아군의 것으로 바뀌고 '''목재와 금이 23000, 식량이 26000''', 석재가 500(...)이나 들어오기 때문에 병력 양성해서 적을 밀어버려야 하지만 여러분은 이미 적들을 제거했을테니 바로 게임이 끝날 것이다. 참고로 이번 미션에서 주민은 공성 무기 수리 외에는 정말정말 쓸모가 없다. 고작해봐야 지을 수 있는 건물이 항구와 탑이 전부이기 때문에 트레뷰셋 투석기와 포격 대포를 수리해 새 것으로 만드는 용도 밖에 없다. 여담으로 1번 캠페인의 주인공인 가자 마다가 라카인 소속으로 뜬금없이 출전한다. [[분류: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분류: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캠페인]][[분류:게임별 공략]]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